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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포마을 안동포탐구 진품3000필 체험및구입 정겨운 고향 게시판

    천년의 이어온
    섬유 안동포

    안동
    안동포마을

    그맥을 이어가는 마을
    안동 임하면 금소리

    21세기는 각 민족이나 지역의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가 상품으 로 서 유통되는 '문화산업의 세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제 세계는 국경개념이 없는 '지구촌시대'로 국제화·개방화 ·정보화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국경 없는 무한경쟁의 시대인 글로벌시대에 부각되고 있는 것이 각 민족과 지역의 오랜 전통과 고유문화에서 소산된 문화적 자원입니다.

    대외적으로 국제화·개방화와 함께 대내적으로는 지방자치시대 가 정착되어 지방자치단체마다 경제활성화의 묘안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묘안 중 하나가 바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 속에 내재된 독특한 문화양식과 고유기술을 찾아 내고, 또 그것을 권리화하고, 상품화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국가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는 누가 먼저 자국의 독특 한 문화를 발굴·개발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만들어 파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동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입니다.

    최근 우리는 '가장 한국적(토속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전통과 문화가 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과정이 수공업으로 이루어지는 안동포는 수분 흡수가 빠르고 증발력이 좋은 데다 공기유통 또한 잘 되며 항균, 항독 작용까지 하는 등 전 세계 다른 어떤 섬유보다도 그 기능이 뛰어납니다. 이러한 안동포에 전통염색, 제직, 전통고유문양의 개발을 포함한 직물디자인, 패션디자인, 봉제 관련 기술 등 고부가가치기술을 개발한다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