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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포마을 안동포탐구 진품3000필 체험및구입 정겨운 고향 게시판

    천년의 이어온
    섬유 안동포

    안동
    안동포마을

    그맥을 이어가는 마을
    안동 임하면 금소리

    고려청자, 조선백자, 측우기, 팔만대장경 등등.

    우리에게는 전세계 어디에 가져다 놓아도 자랑할만한 훌륭한 문화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보 1호, 보물 1호라고 정해진 것 이외에도 문화재라고 불리는 물건이나 건물을 대할 때 느껴지는 감정은 단순히 '아, 참으로 오래되었고 가치가 있는 물건이구나!' 라는 감탄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앞서 살아간 우리 조상의 손길과 숨결이 녹아있고, 그들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세월의 한 조각이 바로 문화재입니다. 퍼즐 맞추기처럼 그러한 조각이 모이고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 역사가 됩니다.

    손에서 손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어져
    안동포 만드는 이미지1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는 전통 공예 분야에 이르면 이야 기가 달라집니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공예 기술들은 지금 진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화를 거부 할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을 보유한 장인들은 평생을 다 바 쳐 과거로 퇴행하고자 노력합니다.

    전통 공예 기술은 이미 수백년 전 진화의 최고점에 도달했 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손만이 최고의 공예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건, 공예 제작과정에 여러 가지 기계를 도입해 본 후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어떤 기계로도 오래 전 그 아 름다움을 만들어 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예 기술이 절정에 달했던 시절, 그 가장 아름다운 모습 을 간직한 작품들은 당연히 지금 문화재가 되었지만 그 작 품을 만들었던 장인의 손끝의 정교함과 숙련됨은 사람에서 사람 으로 이어져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그들의 기술은 무형문화재가 되었고, 무형문화재를 보유하여 기술을 전수하는 사람들은 인간문화재가 되었습니다.

    안동포짜기는 바로 안동 아낙네들의 애환 자체입니다.
    안동포 만드는 이미지2

    안동포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도 가난하 고 힘들었던 여자들의 이야기. 안동포 한 필이 손재주만 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참고 참아야만 했던 여자들의 한이 씨줄이 되고, 키우고 먹여야 했던 자식에 대한 사랑이 날줄이 되어 그렇게 짜여졌습니다.

    무형문화재인 '안동포 짜기' 는 바로 안동 아낙네들의 애환 그 자체인 것입니다.

    그 안에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 온, 그리고 그 안에서 아름 다운 문화의 발자취를 남겨 온 장인정신이 깃들여 있습니 다. 전수하고 전수 받으며 손끝을 이어온 그들은 오늘도 모든 기계 문명의 호화스러움과 편리함을 사양한 채, 그들 의 손끝을 통해서 절정의 아름다움이 피워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 안동포 짜기

    최초보유자

    최초 무형문화재 고 배분령님

    보유자

    안동포짜기 보유자

    조교

    안동포짜기 
			조교

    이수자

    안동포짜기 이수자 1

    전수생

    안동포짜기 전수생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