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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포마을 안동포탐구 진품3000필 체험및구입 정겨운 고향 게시판

    천년의 이어온
    섬유 안동포

    안동
    안동포마을

    그맥을 이어가는 마을
    안동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 이미지1
    회소회소

    안동은 신라에 속해 있었고 신라3대 유리 왕 때부터 부녀자들이 삼삼기 대회를 열었다.

    7월 16일부터 날마다 육부의 마당에 모여 길쌈을 시작하고 8월 보름에 이르러 한 달 동안에 걸친 성적을 심사하고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대접하며 노래와 춤으로 즐겼다.

    이 때 진 편의 여자가 일어나 춤추며 ‘회소(會蘇), 회소’ 하고 탄식하는 음조(音調)가 매우 슬프고 아름다웠으므로, 후세의 사람들이 그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지어 불렀다.

    이것이 곧 《회소곡》이 되었다 한다.

    안동포 이미지2
    할머니와 할머니 또 그 할머니의 할머니

    삼베는 세계의 거의 모든 인류에게 가장 오랫동안 가장 폭넓게 사용된 섬유이자 우리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옷감입니다.

    특히 경북 안동은 기후와 토질이 대마 재배 조건에 가장 적합하며, 상고시대 낙동강 유역 일부 농가에서 야생 대마를 재배하여 안동포에 가까운 옷감을 만들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삼베는 신라 화랑들이 즐겨 입었으며 옛 무덤에서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마포 유물이 발견되고 있어 신라 때부터 삼베옷을 입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동포 이미지3
    안동포, 진품 인증 획득

    조선 초기부터 서민적인 마직으로 발전하여 연한 황색에 가늘고 고운 짜임새가 무명 및 타직물을 능가할 정도의 고급품으로 인정을 받았고, 여름철 평상시의 남녀 의복뿐 아니라 상복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선 중엽기부터 모시에 비등한 하절기 옷감으로 생산 사용하였으며, 지방 특산물로 인정받아 세금대신 내는 중요 물품으로 점차 궁중 진상품으로 지정이 되고, 대중국 교역 상품으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화학섬유가 널리 사용되면서 우리생활에서 다소 멀어진게 사실이지만 아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고곡리와 남해, 강릉, 보성 등지에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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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문헌속의 안동포
    • 1530년 [동국여지승람]- 안동토산품에 대한 언급이 없음
    • 1714년 [택리지] 삼베에 대한 언급이 없음
    • 19세기전반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에 역사상 처음으로 안동삼베 언급(59개중 한 곳)
    • 1911년 일본발간 [조선산업지] 역사상 처음으로 안동이 대마의 주산지로 확인
    • [조선산업지]에 安東布(안동포)라는 표현이 최초로 언급
    • 1923년 조선물산장려외 시가 대행열 계획에서 안동포는 경상도 대표 특산품 채택
    • 1927년 이능화의 [조선여속고] 안동포가 지금도 품질이 가장 좋다
    • 안동포는 19세기 후반에 그 명품으로서 명성을 얻었다.
      (안동삼베연구에서 – 안동대박물관 발간)